2020.07.14 (화)
솔직히 말하겠다. 오늘 좀 재능인가? 깝치다 바로 털렸다.
엑셀에서 너무 헷갈렸던 if 수식에선 자바에선 너무 편한 것이 아닌가 싶었다.
'아 기존에 해왔던 엑셀 실력으로 어떻게 좀 비벼보면 되겠구나.'
싶었는데 어림도 없지?! 바로 선생님의 퀴즈가 날 멘붕으로 빠트렸다.
문제 :
" 키보드로 부터 상품명(product), 수량(quantity), 단가(price)를 각각 입렵받아 금액 (수량 * 단가)를 구하시오.
조건 금액이 5만원 이상이며 금액의 10%, 그렇지 않으면 금액의 5%를 세금(tax)으로 출력
출력모양 = 상품명 : 금액 : 세금 : "
Scanner sc = new Scanner(System.in);
System.out.print("상품명 : ");
까지는 바로바로 했는데
" double tax = 0; "
(어제말한 실수, 정수 개념이 여기서 쓰일 줄은 몰랐다. )
여기서 발목이 잡혀서 멘붕에 빠졌다.
switch 를 이용하여 특정 달을 입력하면 윤년인지 아닌지 알려주는 시스템도 신박하다.
비슷한 걸 엑셀에서 했던 것 같은데 음 역시 잘 모르겠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니까.
Scanner을 가져와 키보드를 입력(?) 하는 것도 배웠다.
<윤년 코드표 캡쳐>
for함수도 보면 편할 것 같은데 음.... 익숙해지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 오늘 배우고 느낀 것
1. 정수, 실수에 대한 함수 사용을 익혀야 정량화한 데이터 다루기가 편하다.
2. '외부에서 값을 얻기'를 유용하게 쓸 줄 알아야 응용프로그램 만들기가 수월하다.
3. 변수의 네이밍을 어떻게 잘 해서 코드 로직을 짤 때 알아보기 쉽게 할 것인가?
: for함수나 if 함수 문제를 풀면서 피 많이 봤다;;
정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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