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KIC 캠퍼스 복습/학원생활2 [일기?]2020 08 11. 화 와 이제야 블로그에서 코드 이쁘게 출력하는 방법을 알았다. 우측상단에 더보기에 코드블럭이 있었는데 이걸 쓰니 코드프린터에서 코드를 복붙하는 거보다 가독성있게 코드가 복붙이 된다. 늦었지만, 어디 하나 폴더를 따로 모아서 그동안 했던 코드들 싹다 복붙하고 학원 통원길에 폰 보면서 계속 코드 봐야겠다. 복습개꿀띠 2020. 8. 11. [KIC캠퍼스] 3주차 학원생활 사실 이 학원에 등록하기 전까지 많은 학원들과 많은 커리큘럼들을 봤다. 그만큼, 심사숙고한만큼 이 리뷰도 신중하게 써본다. 일부러 1,2차에 학원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안 썼었다. 왜냐? 초심자의 무지함과 두려움이 분명 글에 범벅이 될테고 그러면 객관적인(?) 학원에 대한 리뷰보단 부정적인 리뷰가 많을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1. 학원 내부 (교육환경) 오티랑 다른 강의실어서 좀 실망했다. 오티때는 좀 창도 크고 그런 강의실이었는데 지금은 벽을 확장해서 임의로 넓힌 곳에서 공부하여 뭔가 시야적으로 답답하다. 난 벽 쪽과 창가에 붙은 자리에서 일단은 배정받았는데, 가끔 옆방 강의 소리가 들린다든가 밖의, 강남의 소음이 들린다. 또 구석이라 다행이지 다른 창가 친구들은 따가운 햇살을 받는다. 피부 .. 2020. 7. 29. 이전 1 다음